Updated : 2026-03-29 (일)

(종합) 9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6% 올라 2% 하회...21년 2월(+1.4%) 이후 최저치

  • 입력 2024-10-02 08:18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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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신동수 기자]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6% 상승에 그치며 지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월 2.0%로 한 달 만에 큰폭 둔화된 후 두 달 연속 낮아졌다.

3년 6개월 만에 한은의 정책목표인 2%를 하회하며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를 뒷받침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외)도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해 두 달 연속 둔화되는 등 안정세가 이어졌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는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공업제품이 모두 상승하여 전체 1.6% 상승했다.

전월비로는 공업제품, 서비스는 하락하였으나,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상승하여 전체 0.1% 상승에 그쳤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8%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1.5% 각각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6%, 식품이외는 0.8%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8%,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 11.6%, 신선어개 0.8% 각각 상승했고, 신선과실은 2.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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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음식·숙박(2.6%), 주택·수도·전기·연료(1.8%), 식료품·비주류음료(1.8%), 기타 상품·서비스(3.2%), 보건(1.9%), 교육(1.9%), 의류·신발(2.5%), 오락·문화(1.1%), 가정용품·가사서비스(1.4%), 주류·담배(1.2%), 통신(0.1%)은 상승했고, 교통(-1.2%)은 하락했다.

전월대비로는 주택·수도·전기·연료(1.3%), 식료품·비주류음료(1.4%), 보건(0.1%), 교육(0.1%)은 상승했고, 의류·신발, 통신은 변동 없었고, 주류·담배(-0.1%), 기타상품·서비스(-0.2%), 가정용품·가사서비스(-0.3%), 오락·문화(-0.4%), 음식·숙박(-0.5%), 교통(-2.0%)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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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8%,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6%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5.5%,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5% 각각 올랐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4%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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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부산 2.0%, 인천, 세종은 1.8%, 대전, 경기, 강원, 전남은 1.7%, 서울, 대구, 광주, 전북은 1.6%, 울산, 충북은 1.4%, 경남 1.3%, 경북 1.2%, 충남 1.1%, 제주 0.7%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전남 0.3%, 부산, 대구, 대전, 충북, 전북, 경남은 0.2%, 울산, 세종, 경기, 강원, 경북은 0.1% 각각 상승했고, 서울, 인천, 충남은 변동 없었고, 광주, 제주는 0.1% 각각 하락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부산 2.8%, 대구, 세종은 2.3%, 대전 2.1%, 인천 2.0%, 강원 1.6%, 전남 1.3%, 경기, 경북, 제주는 1.1%, 서울, 충남은 1.0%, 광주, 충북은 0.9%, 전북 0.8%, 경남 0.7%, 울산 0.5%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강원, 충북, 경북, 경남은 변동 없었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남, 전북, 전남은 0.1%, 서울, 인천, 제주는 0.2% 각각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광주 3.6%, 부산, 전북은 3.4%, 강원 3.3%, 세종, 경기는 3.2%, 전남 3.0%, 경북 2.9%, 대구, 인천은 2.8%, 서울 2.7%, 대전 2.6%, 경남 2.5%, 충북 2.4%, 울산 2.2%, 충남 2.1%, 제주 2.0%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부산, 대구, 인천은 0.2%, 전북 0.3%, 울산, 경기, 강원, 충남, 경남은 0.4%, 서울, 대전, 세종, 충북, 전남, 경북은 0.5%, 광주, 제주는 0.7% 각각 하락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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