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30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8,775억원, 통안채 7,800억원, 금융채 4,400억원 등 총 2조 97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0-6(25년 9월) 2,500억원, 22-14(32년 12월) 1,951억원, 18-10(28년 12월) 1,202억원, 23-2(53년 3월) 1,155억원, 23-1(28년 3월) 920억원 등 총 1조 5,96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0-1(25년 3월) 2,243억원, 17-7(27년 12월) 1,303억원, 23-2(53년 3월) 1,110억원, 20-6(25년 9월) 592억원, 21-5(31년 6월) 508억원 등 총 7,184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5년 1월물 4,600억원, 25년 10월물 3,200억원 등 총 7,8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기업은행(25년 9월) 4,200억원, 산금(25년 8월) 100억원, 한국수출입금융(25년 1월) 100억원 등 총 4,4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984계약 순매수했고, 10년은 2,949계약 순매도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