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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오른 3.60%...일반채 조달 무난하고 회사채 어려움은 계속

  • 입력 2024-09-30 09: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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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분기말을 맞아 레포시장에선 일반채 조달여건은 무난하지만 회사채 쪽은 어려움을 이어갈 듯하다.

3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3bp씩 상승한 3.58%, 3.60%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1.6조원, 공자기금 5.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4.2조원, 국고채 납입(5년) 1.3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3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6.6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행안부) 및 국고 5.7조원, 국고채 조기환매 3.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3조원, 기타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엔 주초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조달금리가 낮게 유지됐고 공모주(제닉스) 청약 환불과 건보자금 이탈에도 금리 상승세는 완만했다.

외은 중심의 잉여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한은RP매각 감액 등의 영향으로 시중은행이 조달보다 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수급도 무난한 흐름을 이어갔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난주는 주 후반부로 갈수록 공자기금 환수와 MMF 환매에 따른 유동성 축소가 나타났으나 일반채 해소는 무난했고 회사채 정체는 회사채 정체 점차 심화됐다"면서 "오늘은 분기말 운용사와 신탁 유동성 축소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공자기금 유입과 은행권 운용에 힘입어 일반채 조달여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회사채 쪽은 난항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료: 최근 단기자금시장 금리 흐름,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최근 단기자금시장 금리 흐름,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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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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