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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오른 3.55%...분기말 앞둔 유동성 축소

  • 입력 2024-09-27 09:2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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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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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분기말을 앞두고 유동성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전날 한은RP 감액 등이 수급 어려움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오른 3.55%, 3.57%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5.5조원, 국고채 조기환매 3.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6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5.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4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4.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6조원, 한은RP매각(8일) 1.0조원, 통안채 발행 0.6조원, 공자기금 환수 2.5조원, 기타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공자기금 환수와 MMF 환매 영향으로 조달금리가 상승했다. 다만 은행권 매도가 감소하고 운용이 증가하여 수급은 대체로 무난했다"면서 "오늘은 분기말을 앞두고 유동성 축소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전날 한은RP 감액과 오늘 행안부 재정 유입에 따른 은행권 운용이 기대된다"면서 "기일물 탐색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채 일부가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46~3.48%(100억 미만 3.33%, 은대 2.99%)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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