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48% 보합...잉여흐름 속 분기말 앞둔 회사채 수급 주시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48%, 3.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0.5조원, 국고여유자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1조원, 공자기금 환수 1.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7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9.8조원 수준에 달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9조원, 통안채 만기(28일) 0.59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공자기금 1.6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3조원, 국고채 납입(10년) 1.6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조원, 통안계정(28일) 0.3조원, 기타 0.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공모주 청약 환불과 건보자금 이탈 우려로 금리 소폭 상승했으나 시중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해 조달여건은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면서 "오늘은 별다른 자금 이탈요인 없어 잉여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분기말을 앞두고 회사채 일부 정체가 예상된다.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46~3.48%(100억 미만 3.33%, 은대 2.99%) 수준을 나타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