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이차전지, 3Q24 지수 대비 주가 Outperform]
- 24년 연중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은 다소 부정적 영업환경 전개에 연간 영업실적 가이던스 하향 및 투자 축소 등을 발표
- 주요 기관들의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은 전기차 수요 정체현상 장기화 가능성, 주요 완성차 기업들의 전동화 전략 수정 발표 등 녹록치 않은 대외여건은 여전
- 국내 이차전지 섹터 주가는 24.8월 저점 기록 이후 시장 지수를 상회 중(LG에너지솔루션은 8월 저점대비 +32% 상승
[이차전지 투자심리는 낙관편향으로 변화 중]
- 당분기 이차전지 섹터에 긍정 모멘텀 발생
- 전기차 수요 부양 여건 마련(금리인하,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 부활 가능성), 독일의 자국 완성차 지원 자구책 검토, 하반기 GM 등 저가형 전기차 출시 예정 등
- 2024년 연중으로 비관 편향적이던 이차전지 섹터 대외환경에 다소 긍정적 여건이 마련 중
[이차전지 View: Neutral, 종목군별 선별 필요]
- 현재의 전기차 수요 정체 우려에도 산업 방향성에 후퇴는 없음
- 특히 단기 대응 관점에서 SK On 및 삼성SDI 공급망을 주목. SK On이 당면한 업황은 바닥을 다져가는 중으로 판단
- 4Q24 미국 현대차향 생산라인 마련에 설비 가동률 상승 및 소재 기업들에 구매 움직임 본격화
- 해당 이벤트에 가장 큰 수혜는 양극재(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분리막(SK IeT), 동박(SKC, 롯데에너지머티)
- 특히 SK On의 동박 조달처 다변화 전략에 롯데에너지머티에 최대 수혜가 가능
- 삼성SDI는 2025년 미국 Stellantis JV(미국 인디애나 주, 스타플러스에너지) 가동을 앞두고 24년 연말 전후 소재 공급기업들에 발주가 개시될 가능성
- 양극재(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분리막(WCP), 동박(롯데에너지머티, SKC)를 주목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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