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올해 2학기 전국 의대생들의 실제 출석률이 등록률보다 낮은 2%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의학 교육이 중단된 상태다.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의대생 출석현황(9월2일 기준)'에 따르면 전체 19,374명의 재적생 중 548명(2.8%)의 의대생이 24학년도 2학기를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개 의과대학 중 10명 미만의 의과대학생들이 출석하고 있는 학교가 22개 학교로 절반을 넘었다.
24학년도 2학기 의과대학생들의 전체 등록률은 3.4% 였으나 실제 출석률은 2.8%로 0.6%p 더 낮은 것이다.
한편 24학년도 1학기(7월22일 기준) 의대생들의 출석률은 2.7%였다.


2학기 의과대 출석율 2.8%...40개 의대 중 10명 미만 출석하는 학교 절반 넘어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