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이번 지준 사이클은 소폭 잉여 마감 분위기가 예상된다.
1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52%, 3.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교육부) 및 기타 5.9조원, 기타 0.6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원천세 선납)과 기타 1.6조원, 화폐 발행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3조원 가량 플러스로 전망돼 적수 잉여규모는 0.8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3.8조원, 국고채 만기 27.1조원, 국고채 이자 7.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1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공자기금 0.8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7조원, 공자기금 28.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8조원, 제기금 환수 1.0조원, 화폐 발행 0.5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단기자금시장에선 대규모 국채 만기가 도래했으나 자금 운용까지 시차가 발생해 부족 출발한 뒤 은행권 매수에 힘입어 정체가 해소됐다. 한은이 RP매각을 통해 잉여 지준을 흡수했다"면서 "오늘은 청약자금이 운용돼 1일물 매도 해소가 원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준 소폭 잉여 마감이 예상된다"면서 "은행 간 콜 조정을 통해 과부족을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46~3.48%(100억 미만 3.33%, 은대 2.99%) 수준이다.

자료: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52% 보합...잉여 마감 흐름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