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7 (금)

(상보) 미 8월 ISM 서비스업 PMI 51.5로 예상 상회

  • 입력 2024-09-06 07:1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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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을 웃돌았다.

5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8월 서비스업 PMI는 51.5로, 전월 51.4에서 소폭 높아졌다. 이는 예상치 51.3을 소폭 웃도는 것이다.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3.3으로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공급자 인도지수는 49.6으로 전월보다 2.0포인트 올랐다.

신규주문지수는 53.0으로 전월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고용지수는 50.2로 전월보다 0.9포인트 내렸다.

ISM 서비스 비즈니스 설문조사위원회의 스티브 밀러 의장은 "8월 서비스업 PMI가 상승한 것은 모든 직접적 요인 지수들이 50에 가깝거나 그 이상인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라며 "많은 업종에서 느리거나 적당한 수준의 성장이 언급된 가운데 지속적으로 높은 비용과 이자율 압박은 종종 사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매출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언급됐다"고 했따.

농업, 임업, 어업 및 수렵 부문 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비즈니스가 좋긴 해도 레스토랑과 당사 제품이 판매되는 다른 장소에서의 인파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건설 부문 한 응답자는 "주택시장은 차입비용이 늘어나면서 계속 침체를 보이고 있다"며 "산업의 모든 부문이 영향을 받고 있다. 판매용 단독주택, 임대용 건물, 다세대주택 모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운송 및 창고업 한 관계자는 "사업과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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