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한 여파가 아시아 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2분기 GDP 및 7월 PCE 물가지수 발표 등을 대기하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약세…달러지수 0.1%↓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홍콩 항셍지수는 0.65%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약세를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7% 오른 배럴당 74.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내린 100.9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6% 낮아진 7.113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원 내린 1334.9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하락한 5만910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