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뉴욕-주식] 나스닥 0.9% 하락…엔비디아 실적 경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82706164301457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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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뉴욕-주식] 나스닥 0.9% 하락…엔비디아 실적 경계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26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9% 이하로 대부분 하락했다.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경계감이 작용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44포인트(0.16%) 오른 4만1240.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7.77포인트(0.32%) 하락한 5616.8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2.03포인트(0.85%) 낮아진 1만7725.8을 나타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6개 업종이 약해졌다. 기술주가 1.1%, 재량소비재주는 0.8% 각각 내렸다. 한편 에너지주는 1.1%, 필수소비재주는 0.7% 각각 올랐다.
이러한 에너지주, 재량 소비재주 강세에 힘입어 다우존스지수는 한달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별 종목 중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각각 2.3%, 3.2% 하락했다. 구글은 0.3%, 애플은 0.2% 각각 소폭 상승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3.5% 상승, 배럴당 77달러 대로 올라섰다. 사흘 연속 상승했다. 중동 긴장이 확산되고 리비아가 원유 생산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유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2.59달러(3.46%) 오른 배럴당 77.4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2.41달러(3.05%) 상승한 배럴당 81.43달러로 마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