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0 (토)

‘도비시 파월 vs 중동 리스크’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

  • 입력 2024-08-26 13:3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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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시 파월 vs 중동 리스크’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후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9월 금리인하를 시사한 가운데 '도비시' 파월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지난주 주말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상호 공습을 벌인 가운데 중동발 리스크가 확산된 부분은 지수를 압박하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분기실적 발표, 미국 2분기 GDP 및 7월 PCE 물가지수 등을 대기하는 분위기다.

■ 美 3대 주가선물 약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0%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65%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82% 상승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1% 오른 배럴당 75.3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오른 100.6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높아진 7.121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05원 내린 1325.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6만415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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