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슨홀 기대 + 매파 BOJ’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약보합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중 나온 일본은행(BOJ) 총재의 매파적 발언, 오늘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기대감 등이 상하방 요인으로 균형을 맞춘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보합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0.41%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이날 의회 회의에 참석해 “경제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전개되면 기준금리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4% 오른 배럴당 73.1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오른 101.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낮아진 7.13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80원 내린 1338.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6만69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