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화)

(상보) UBS "S&P500, 연말까지 5900 간 뒤 내년 6월 6200"

  • 입력 2024-08-22 09:42
  • 김경목 기자
댓글
0
(상보) UBS "S&P500, 연말까지 5900 간 뒤 내년 6월 6200"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UBS가 S&P500지수는 연말까지 5900으로 오른 뒤에 내년 6월에는 6200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5% 이하로 동반 상승,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대에 힘이 실린 덕분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3.73포인트(0.42%) 높아진 5620.85를 기록했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연준 FOMC 위원들은 조만간 금리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잭슨홀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제약적인 정책에서 벗어나면서 향후 조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 않다면 9월 FOMC 회의 결과에서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준은 올해 남은 세 차례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동시장이나 소비자 지출이 크게 약화될 경우 50bp 인하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역사적으로 비침체기에 단행된 금리인하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일반적으로 첫 금리인하 이후 12개월동안 S&P500지수는 17%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