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오전중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을 소화하며 내리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번 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 금리인하 경로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5년물 및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85% 및 3.35%로 동결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내린 배럴당 74.3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낮아진 101.8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130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35원 내린 1327.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4% 상승한 6만53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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