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0 (토)

‘美증시 반등’ 亞증시 상승, 코스피 1.3%↑

  • 입력 2024-08-09 11:0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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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주간 실업지표 개선에 따라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3%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강보합 수준인 배럴당 76.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오른 103.2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내린 7.181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40원 하락한 1374.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0% 급등한 6만123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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