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연준 슈미드 "인플레 진정 불충분...금리인하 지지할 준비 안돼"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진정이 불충분하다며, 금리인하를 지지할 준비가 안됐다고 밝혔다.
그는 8일 캔자스은행가협회 연설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하락은 고무적"이라며 "인플레이션 둔화세 관련한 추가 보고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하고 있다는 자신감에 더해져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미드 총재는 "다만 목표치에 근접했지만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는 못했다"며 "정책의 방향은 경제지표와 경제성장 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전반적으로 노동시장은 여전히 건전하다며 "7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회복력에 의문을 제기했다"며 "다만 다른 많은 지표는 지속적인 강세를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