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2Q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 전기비 2.3% 증가, 예상 상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2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예상을 웃돌았다.
1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은 전 분기 대비 연율 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1분기(0.4% 증가)보다 대폭 개선된 수준이자, 예상치(1.7% 증가)를 웃도는 결과이다.
비농업 노동 생산성이 전 분기 대비 연율 2.3% 증가한 것은 생산량이 3.3%, 근로시간이 1.0% 늘어난 데 기인했다.
같은 기간 비농업 단위 노동 비용은 시간당 보수의 3.3% 증가와 생산성의 2.3% 증가를 반영해 0.9% 증가했다.
단위 인건비는 지난 4분기 동안 0.5% 증가했다. 2019년 3분기 이후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