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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수출 총력지원·역대최대 외국인 투자, 성장 견인하는 중...체코원전 계기로 원전 최강국 될 것"

  • 입력 2024-07-29 11:0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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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정부는 수출 총력 지원과 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체코 원전 계약을 계기로 원전 최강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국회 상임위에 출석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중 기술경쟁 계속돼 산업과 수출 환경이 녹록지 않아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바이오 등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삼아 '3050 전략'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 공급망 3050 전략'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185개 공급망 안정품목의 특정국 의존도를 2022년 평균 70%에서 2030년 50% 이하로 낮추는 프로젝트다.

안 장관은 "미래 먹거리를 위해 반도체 등의 초격차 역량을 강화하고 전력 용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맞춤형 세제로 150조원 민간 투자를 달성하겠다"고 했다.

AI 시대를 맞아 R&D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국가 핵심기술 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핵심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동해 심해 가스전을 포함해 국내외 유망 가스전 개발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 무탄소 에너지로의 대전환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면서 "주요국과 공조해 이같은 이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 원전은 최종 계약까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면서 추가적인 성과도 도출해 내겠다고 했다.

안덕근 산업장관 "수출 총력지원·역대최대 외국인 투자, 성장 견인하는 중...체코원전 계기로 원전 최강국 될 것"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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