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인민은행 유동성 2039억위안 순회수...이번주 6834억위안 순회수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4일 유동성 2039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날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661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70%로 유지했다. 만기물량이 270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 RP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2039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번주 유동성 6834억위안을 순회수하고 있다. 지난 22일 708억위안, 23일 4087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했다. 이후 24일에도 2039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주 유동성 1조 17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 15일 1240억위안, 16일 674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이후 17, 18일에도 유동성 2680억위안, 47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19일에도 57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지난주는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8, 9, 10일 3영업일 연속으로 유동성을 순공급하지 않았다. 이후 11, 12일에도 유동성을 중립 수준에서 관리했다.
한편 22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45%에서 3.35%로 10bp 낮췄다.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3.95%에서 3.85%로 10bp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2월 20일 5년물 LPR을 4.20%에서 3.95%로 낮췄다. 7일물 역RP 금리도 기존 1.80%에서 1.70%로 10bp 낮췄다.
지난 15일에는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한 바 있다. 예상에 부합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11개월 연속으로 1년물 MLF 금리를 2.5%에서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