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발 훈풍 vs 中 경기우려’ 亞주식 혼조, 코스피 0.5%↑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중국 경기둔화 우려로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경제성장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 호주 ASX200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9%, 홍콩 항셍지수는 0.09%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전일 인민은행의 금리인하에도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계속된 탓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1% 내린 배럴당 78.3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하락한 104.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낮아진 7.28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65원 내린 1383.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하락한 6만707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