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신규실업 24.3만건으로 예상 상회…11개월 최고치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신청건수는 24만3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건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22만9000건)를 웃돈 것이며, 작년 8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허리케인 베릴의 영향도 반영됐다. 지난주 텍사스에서 신청건수가 1만1500건 이상 증가해 2021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3만4750건으로 전주보다 1000건 늘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6만7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건 늘었다. 이는 2021년 11월 27일(187만8000건)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85만500건으로 전주보다 1만1500건 증가했다. 이는 2021년 12월 4일(185만9750건) 이후 최고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