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트럼프 변수 속 위험회피..상승폭 확대, 7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71513331306133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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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트럼프 변수 속 위험회피..상승폭 확대, 7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5일 오후 장에서 상승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27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7.2원 오른 1383.00원에 호가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사건 여파로 위험회피가 강해져 달러/원에 상방 압력이 가해진 모습이다.
트럼프 승리 기대감 속에 달러지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발표된 중국 2분기 성장률은 전년동기비 4.7%로 예상(5.1%)을 밑돌았다. 6월 산업생산은 전년비 5.3% 늘며 예상(+4.9%)을 웃돌았지만, 소매판매는 전년비 2.0% 늘며 예상(+3.3%)을 밑돌았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7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달러지수는 0.11% 오른 104.20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08%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6%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지난주 주말 트럼프 총격 사건 이후 장내 위험회피가 강해진 영향을 받으며 상승으로 시작했다"며 "장중에도 트럼프 변수에 따른 위험회피 지속으로 달러/원이 초반보다 상승폭을 넓힌 채 1380원 초반대로 상승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