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의회 증언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유럽연합(EU)와 무역갈등 우려 속에 중화권 증시들은 하락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82.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5.0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7.291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0원 높아진 1383.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 오른 5만657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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