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1 (일)

‘프랑스발 위험회피 속 美CPI 대기’ 亞주식 약세, 코스피 0.1%↑

  • 입력 2024-07-08 13:3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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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발 위험회피 속 美CPI 대기’ 亞주식 약세, 코스피 0.1%↑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 사이 치러진 프랑스 총선 2차 투표에서 좌파연합 약진으로 정부 지출 확대 우려가 위험회피 무드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다만 일부 지수는 저점 매수로 인해 소폭 반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CPI가 예상대로 둔화하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커질 전망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6%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3%, 홍콩 항셍지수는 1.34%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6% 내린 배럴당 82.9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오른 104.9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낮아진 7.28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85원 낮아진 1378.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2% 하락한 5만538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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