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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정 보인 식품·방산 등 수출주 주가 반등 여부 주시 - 신한證

  • 입력 2024-07-05 08: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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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5일 "주식투자자들은 최근 조정이 나타났던 식품·화장품·자동차·방산 등 수출주 주가의 반등이 가능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진혁 연구원은 "다음 주 JP Morgan, Wells Fargo, Citi 등 미국 은행주를 신호탄으로 2분기 실적시즌이 막을 올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특히 "윤석열 대통령도 초청된 NATO 정상회의(7/9~11)에서는 EU·중동 분쟁과 더불어 한국과의 방산 협력 방안이 논의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크로 이슈와 관련해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7/10)이 국채수익률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한국 금통위 및 미국 6월 CPI(7/11)도 주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주 양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업종은 의약품이다(KOSPI +6.4%, KOSDAQ +10.0%).

헬스케어 투심이 우호적인 가운데 펩트론·인벤티지랩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에서도 올해 Eli Lilly나 Novo Nordisk 등 비만치료제주 주가는 Magnificent7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강 연구원은 "국내에서 비만치료제 강세는 테마나 메가 트렌드 영향 외에 바이오텍 성장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면서 "향후 적극적인 기술이전 등을 통해 헬스케어 업종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하반기 들어 2,800선을 둘러싼 고지전을 벌이고 있다.

하반기 첫날 2,800선을 탈환한 뒤 되밀렸으나 전날엔 지수가 30.93p 오르면서 2,824.94를 기록해 2,800선을 다시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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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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