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5 (수)

[자료] 24년 하반기, 방위산업의 수출 여력은 - 메리츠證

  • 입력 2024-07-02 08:2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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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1) 북미와 유럽, 누구를 따라가야 할까

- 지역별 방산업종의 멀티플 격차 발생. 2024E PER = 유럽 24배 Vs. 북미 16배

- 글로벌 신규 무기 수요가 지역별 방산업체의 실적/수주잔고의 유의미한 성장으로 이어졌는지에 따른 차이

- 국내 방산업종은 유럽 Peer 대비 실적/수주잔고의 성장률 높음에도 불구, 현재 글로벌 Peer 평균 수준에 위치

- 유럽 대비 디스카운트 해소 및 멀티플 성장기 동행을 전망, 업종 Overweight 의견 유지

- 2H24 Key = 1) 수주 모멘텀 & 2) 유럽 Peer의 주가 흐름

- 추가 수출 여력에 대한 의심 과도한 상황,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무기 수요-공급의 불균형 속 기회 요인 다수:

1) 러-우/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모두 장기화 양상 돌입. 전쟁의 장기화 및 확산, 신규 전쟁 발생 우려에 따른 무기 수요 호조

2) 유럽은 역내 방위산업 부양책을 통한 타국 방위산업의 유럽 진출을 견제 중이나, 그 실효성 낮음

3) 점차 고도화될 수출금융지원과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더 용이해질 추가 수출국 확보

2) 지역별 수출 여력 점검

[동유럽]

- 폴란드 = 잔여물량 K9 308문 / K2 820대로 여전히 대규모 추가 수주 가능성 보유

- 루마니아 = 규모 무기 도입 사업(자주포, 전차, IFV, 대공망 등) 예정, 점차 구체적인 성과 확인 가능할 전망

- 라트비아 = 장갑차 사업 하반기부터 구체화. 잠재적인 수출 지역인 발트 3국 중 하나로 꾸준한 무기 수요 예상

[중동]

- UAE = 중장기 파트너십 전망 -> 천궁II에 이어 수리온/KF-21/L-SAM으로 이어지는 연쇄 수출 Cycle 기대

[남중국해]

- 호주 = 국산 자주포/장갑차 도입에 이어 AUKUS(미-영-호주 안보동맹) 파트너 국가로 대한민국 거론되는 중

- 미국 = 비궁 / TF-50N / 아리온스멧 수출 준비 중. RDP(국방상호조달협정)를 통한 관세 면제 효과 기대되며, 중장기 공동개발 및 체결국 간 상호운용성 확장에 따른 추가 수출 효과 기대

- 동남아=대만-중국 갈등의 영향권에 속해있으며,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한 군 현대화 수요 발생 지역. 지리적 특성상 해/공군 수요 높으며, 노후 군용기 교체 수요에 따라 FA-50 추가 도입 가능성 높음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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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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