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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식투자, 펀더멘털·매크로·지정학 '투자삼체' 접근법 유효 - 신한證

  • 입력 2024-06-28 08:4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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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식투자, 펀더멘털·매크로·지정학 '투자삼체' 접근법 유효 - 신한證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8일 "3분기 주식투자는 펀더멘털, 매크로, 지정학 3가지 문제에 집중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진혁 연구원은 3분기 주식전략 보고서에서 "3분기엔 '투자삼체의 문제'(3 Body Problem)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매크로 차원(ⓐ)에서 3분기엔 뜨거웠던 실물경기가 식어감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및 국채 금리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정학 차원(ⓑ)에선 EU·중동 분쟁 및 미국 대선에 업종별 차별화된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수혜의 규모·시점에 따라 주가 민감도는 상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펀더멘털 차원(ⓒ)에선 무엇보다 수출 중심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연구원은 a, b, c 세 가지 차원을 혼합해 섹터를 분류했다. 다음은 강 연구원이 제시한 매력적인 산업과 투자법이다.

①(ⓐ+Ⓑ+©, AI밸류체인 ·헬스케어 등)

양호한 펀더멘털 가운데 단기 센티 개선 요인과 장기 성장성 동시에 갖추고 있다. 하반기 보유 유망 업종으로 본다.

②(ⓐ+©, 방산·조선 등)

수출 등 실적 호조가 전망되며, 지정학 이슈에 따른 주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 유효하다.

③(ⓐ+Ⓑ, 로봇·음식료품 등)

성장주로서 시장금리 안정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수출·물가 등 데이터 의존 투자가 필요하다.

④(Ⓑ+©, 재생에너지·2차전지 등)

금리 안정화 및 지정학 반사수익 기대감에 의한 주가 변동성 예상된다. 센티 영향이 커 이벤트에 따른 트레이딩 접근을 제시한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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