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날 나올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보합 수준인 배럴당 80.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높아진 105.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오른 7.270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5원 내린 1380.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하락한 6만540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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