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6-16 (일)

美고용 호조 여파 속 암호화폐 약세..비트코인 2.3%↓

  • 입력 2024-06-11 13:3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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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1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등을 대기하면서도 미국 고용 호조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주 후반부터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 견조한 고용지표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약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강세를 보인 바 있다. 노동시장 둔화 신호 속 금리인하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다. 강세폭을 넓힌 이후로 일부 암호화폐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기도 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2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2.3% 내린 6만80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3% 내리며 3565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2.4%, BNB는 6.6% 하락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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