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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5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7% 올라 상승률 추가 둔화...근원물가도 2.2%로 둔화

  • 입력 2024-06-04 08:1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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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CPI의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2.7%를 기록해 4월(2.9%)보다 낮아졌다. 전월대비로는 0.1% 올랐다.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해 전체적으로 2.7% 올랐다.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는 변동이 없었고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서비스, 공업제품이 상승해 전체적으로 0.1% 상승했다.

CPI의 전년비 상승률은 작년 7월(2.4%)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CPI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8%에서 11월 3.3%, 12월 3.2%, 올해 1월 2.8%로 둔화 흐름을 이어가다가 올해 2월과 3월엔 각각 3.1%로 재반등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다시 둔화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둔화됐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이 지수는 2월 2.5%, 3월 2.4%, 4월 2.3%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둔화되고 있다. 전월비로는 0.2% 올랐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0%를 기록해 4월(2.2%)보다 0.2%p 가량 낮아졌다. 전월비로는 0.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9%, 식품이외는 2.5%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7.3%, 전월대비 3.0%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은 39.5%, 신선채소는 7.5% 각각 상승했다. 신선어개는 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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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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