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1 (일)

‘美PCE물가 안도’ 亞주식 상승, 코스피 1.9%↑

  • 입력 2024-06-03 13:45
  • 김경목 기자
댓글
0
‘美PCE물가 안도’ 亞주식 상승, 코스피 1.9%↑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예상에 부합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 뉴욕주식시장이 안도하며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 5월 고용동향 및 엔비디아 주가 흐름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을 소폭 웃돌았다. 차이신망에 따르면, 5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7로, 예상(51.6)을 소폭 상회했다. 전월 51.4보다 0.3p 상승했고 7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에 머물렀다. 2022년 6월 51.7을 기록한 이후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32% 강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1%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6% 내린 배럴당 76.9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4.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61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8원 낮아진 1376.6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오른 6만839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