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예상에 부합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 뉴욕주식시장이 안도하며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 5월 고용동향 및 엔비디아 주가 흐름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3%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77.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내린 104.5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260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05원 낮아진 1377.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오른 6만824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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