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재무관 "필요시 언제든 외환시장 개입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재무성 환율 담당자인 칸다 마사토 재무관이 필요시 언제든 외환시장 개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24일 이탈리아 스트레사에서 열린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언제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외환당국은 엔화 가치 급락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말과 5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칸다 재무관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환율 개입은 드물게만 이뤄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며 "말할 필요도 없이 환시 개입은 드물게 일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