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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속 고용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4-05-03 10:4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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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이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데 따른 안도감에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뉴욕장 마감 후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애플 급등 효과로 미 3대 주가지수선물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날 중국과 일본이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지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7% 각각 강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이날 '제헌절'로 휴장한다. 중국은 5일까지 '노동절' 연휴로 휴장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미 비농업 고용은 전월보다 24만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 기록은 30만3000명 수준이었다. 4월 실업률 예상치는 전월과 동일한 3.8%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오른 배럴당 79.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5.2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4% 하락한 7.196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75원 내린 1364.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3% 상승한 5만946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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