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개장] FOMC 대기 속 달러지수 0.3%↓...3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43009033104102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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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개장] FOMC 대기 속 달러지수 0.3%↓...3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2.0원 내린 1375.0원으로 시작했다.
달러/원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3.0원 내린 1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10%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하락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3% 오른 105.67을 기록 중이다.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지수 약세에 연동해 소폭 하락으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FOMC 회의와 고용지표 발표를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이런 가운데 저점매수로 국채 수익률은 하락하고, 엔화 강세로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머스크 방중 소식에 테슬라 주가는 15% 상승하며 주가지수 강세를 이끌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하락했다. 주중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및 월간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난 탓이다.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한 점도 달러인덱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30일 달러/원 환율은 주 후반 미국 FOMC와 고용지표를 대기하는 가운데, 일본 엔화 흐름에 연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달러/엔 환율의 급등과 외환당국 개입에 따른 급락 등이 시장 변동성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전일 미국 국채금리 조정과 달러 약세, 그리고 위험선호심리로 인한 원화 강세와 월말 수출 네고물량 등이 달러/원 환율의 상방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