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CPI 여파 속 中 수출 대기’ 亞주식 하락, 코스피 0.9%↓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나온 미국 생산자물가 둔화에도, 예상을 웃돈 소비자물가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중 중국 수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도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지수 0.1% 상승
우리 시각 오후 2시 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5%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3% 오름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4%, 홍콩 항셍지수는 1.73%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2% 오른 배럴당 85.6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5.3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7.25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95원 상승한 1374.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상승한 7만107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