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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경계 속 엔비디아 실망’ 亞증시 하락, 코스피 1.3%↓

  • 입력 2024-03-19 11:0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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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이날 일본은행(BOJ)의 금리결정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난 가운데, 신형 칩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한 여파가 크다. 신형 칩 공개가 이미 예상된 재료였고, 그 외에 특별한 호재가 없었던 것에 대한 실망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하락하고 있고,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시간 외 거래에서 1.8% 내렸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2% 높아진 배럴당 82.7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오른 103.6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208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75원 높아진 1338.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하락한 6만618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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