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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월 취업자수 전년비 33만명 증가...2개월 연속 30만명대 증가 - 통계청

  • 입력 2024-03-13 08:32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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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달 취업자수가 36개월 증가하고 증가 수도 두 달 연속 30만명을 웃도는 등 양호한 고용 흐름이 계속됐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4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는 2,804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만 9천명 증가했다.

최근 취업자 증가수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30만명을 웃돌았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6.1만명 감소해 16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74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3천명(0.5%)증가했고, 여자는 1,230만 2천명으로 24만 6천명(2.0%) 늘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0%로 전년동월대비 0.5%p 올랐다.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5%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60세이상에서 29만 7천명, 50대에서 8만 4천명, 30대에서 7만 1천명 각각 증가했지만 40대에서 6만 2천명, 20대에서 2만 9천명 각각 감소했다.

고용률은 30대, 4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0대, 50대에서 상승했고, 여자는 30대 등에서 올랐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6만 1천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0.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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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산업별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늘고 농림어업 줄어

2월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9만 8천명, 8.5%), 정보통신업(8만명, 7.9%),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7만 8천명, 5.9%)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3만 3천명, -2.7%), 교육서비스업(-2만 2천명, -1.2%), 부동산업(-2만 1천명, -4.0%)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종사자(20만 8천명, 4.3%),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19만 7천명, 3.3%), 서비스종사자(5만 5천명, 1.6%) 등에서 증가했지만 판매종사자(-9만명, -3.4%), 기능원 및 관련기능종사자(-5만 6천명, -2.4%), 농림어업숙련종사자(-4만 7천명, -3.9%)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 7천명(2.2%), 임시근로자는 20만 7천명(4.7%) 각각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17만 7천명(-16.8%) 줄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3만 8천명(2.7%)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명(-1.4%),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6천명(-4.5%)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36시간미만 취업자는 1,582만명으로 966만 8천명(157.2%) 증가했지만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159만 9천명으로 941만 6천명(-44.8%) 줄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3.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1시간 감소했다.

주요 산업별로는 제조업(35.1시간)에서 6.8시간, 건설업(33.0시간)에서 5.5시간, 도소매‧숙박음식점업(37.7시간)에서 4.0시간 각각 감소했다.

■ 2월 실업률 3.2%로 전년동월비 0.1%p 상승...계절조정 실업률 2.6%로 전월비 0.4%p 하락

2월 실업자는 91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2.8%)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9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9천명(6.3%) 증가했지만 여자는 41만 8천명으로 5천명(-1.1%) 감소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성별로 보면 남자는 3.1%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지만 여자는 3.3%로 0.1%p 하락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2.6%로 전월대비 0.4%p 하락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는 60세이상(3만 6천명, 20.3%), 30대(2만 6천명, 17.8%) 등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30대(0.4%p), 60세이상(0.4%p) 등에서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 7천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0.5%p 하락했다.

교육정도별로 살펴보면, 실업자는 고졸에서 2만 9천명(8.4%) 증가하였으나, 중졸이하에서 4천명(-3.1%) 감소했다.

실업률은 고졸에서 0.2%p, 중졸이하에서 0.1%p 각각 상승했지만 대졸이상에서는 0.1%p 하락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로는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5만 9천명으로 5천명(-7.9%) 감소했지만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85만 5천명으로 3만명(3.6%) 증가했다.

■ 2월 비경제활동인구 전년동월비 18.3만명 감소...남자, 여자 모두 감소

2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56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3천명(-1.1%)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619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0.1%) 감소했고, 여자는 1,037만명으로 17만 5천명(-1.7%) 줄었다.

활동상태별로는 연로(6만 1천명, 2.5%) 등에서 증가했지만 육아(-10만 2천명, -11.0%), 쉬었음(-6만 1천명, -2.3%) 등에서 감소했다.

취업준비자는 63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9천명(-7.1%)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쉬었음인구는 전년동월대비 30대(2만 7천명, 9.8%) 등에서 증가했지만 20대(-5만 5천명, -12.4%), 50대(-3만 2천명, -7.5%) 등에서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41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4천명 증가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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