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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요약] 조규홍 "서울의대 교수 전원사직은 환자생명 위협...잘못된 행동 책임 묻는다는 원칙 변함없어"

  • 입력 2024-03-12 09:0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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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12일 중대본 회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발언

- 어제 서울의대 교수 전원이 사직하겠다는 결정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것

- 서울의대 행동 매우 심각한 우려 표명

- 집단행동 장기화로 현장 지키는 의료진 피로도 높아져

- 교수들은 정부와 함께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들이 환자 곁으로 돌아오도록 지혜 모아야

- 또 다른 집단 사직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워

- 11일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5556명에 대해 면허정지 처분 사전통지서 송부

- 잘못된 행동에 상응한 책임을 묻겠다는 정부의 원칙에는 변함 없어

-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비응급환자 분류와 타 의료기관 안내 인력에 대한 지원사업 오는 15일부터 시행

* 서울의대 교수협: 11일 총회를 열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합리적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오는 18일부터 자발적인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의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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