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내 금리인하를 시사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7% 약세다. 장 초반 4만400선을 돌파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방향을 바꿨다. 엔화 강세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일본 지난 1월 현금급여 총액 증가율이 전년 대비 2.0%로, 예상치(1.3%)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79.2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낮아진 103.2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208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85원 내린 1328.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5% 상승한 6만6154 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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