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훈풍 속 中양회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1.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종목 랠리 재개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과 2월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도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상승해,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4%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06%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4~5일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최된다. 경기 부양책이 제시될지 관심이 크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3% 오른 배럴당 79.9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3.8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0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0원 내린 1330.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오른 6만378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