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발표를 하루 앞두고 숨을 고른 영향이 이어진 가운데, 중화권 증시들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홍콩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인지세 등 부동산 거래의 모든 제한을 철폐한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약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78.3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낮아진 103.9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212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0원 상승한 1335.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7.3% 오른 6만115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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