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4분기 실적 장기/일반/자동차/투자 전 부문 수익 감소하며 컨센 하회
* 2023 신계약CSM 3.5조원, 기말CSM 13.3조원, K-ICS비율 272% 달성
* 압도적 펀더멘털 유지하는 것은 알겠으나 배당 정책 구체화 필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0원 유지
2023년 연간 신계약 CSM 3.5조원, 기말 CSM 13.3조원, K-ICS비율 272% 달성하며 업계 1위사 다운 면모를 과시. DPS 16,000원 결의하였으며 배당기준일은 3월 27일로 변경
신계약, CSM, 자본비율 등 월등한 펀더멘탈 유지하는 점 고무적이나 그에 비해 자본 정책에 대한 회사의 스탠스는 다소 소극적. DPS 지속적 우 상향(회사 이익이 증가한다는 전제 하) 및 자사주 매입/소각 검토가 사측의 공식적인 의견.
K-ICS비율이 어느 수준을 상회하는 것은 사실상 자본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인데, 자본 잉여를 해소할 만한 전략적 방향성이 필요. 그것이 주주환원이면 더할 나위 없겠으나 배당성향 레인지 조차도 제시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
■ 4Q23 지배주주 기준 순이익 1,752억원(QoQ -59.1%, YoY -46.8%) 기록
4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1,913억원을 -8.4% 하회. 장기, 일반, 자동차 전 부문에 걸쳐 계절성에 따라 수익성 감소했으며 손상차손, 매각손 반영으로 투자이익도 부진한 데 기인
장기보험손익 2,388억원(QoQ-45.6%, YoY -30.6%) 크게 감소. 신계약 CSM 견조하여 상각액은 양호했으나 연말 보험금 청구 증가 및 비용 집행으로 예실차 적자폭 크게 확대. 또한 손실계약부담비용 628억원 반영
자동차보험손익 -539억원 전자 전환, 발생손해액 및 사업비 증가에 기인
투자손익은 354억원(QoQ +20.8%, YoY -81.9%)으로 3분기에 이어 부진. 해외 부동산 손상차손 1,200억원, 채권 교채매매에 따른 매각손실 430억원 반영됨
신계약 CSM 8,930억원(QoQ -23.3%, YoY +67.8%) 상당히 높은 수준 유지되었으며 연말 가정변경(유지율, 해지율 등) 조정액 4,000억원 반영되어 CSM 조정액 -5,190억원으로 감소폭 확대, 이에 따라 기말 CSM 13.3조원(QoQ +0.3%, YoY +9.5%) 소폭 증가
신계약 CSM배수 19.3배로 3분기 대비 수익성 감소, 인보험 배수 20.9배로 역시 하락했는데 건강보험 경쟁심화에 따라 업계 전반적으로 인보험 배수는 하락하는 것으로 파악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