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2 (월)

‘美하락 속 엔비디아 대기’ 亞증시 약세, 코스피 0.4%↓

  • 입력 2024-02-21 10:4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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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정보기술주 약세로 하락한 가운데, 오늘밤 나올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2%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월가 전문가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024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7% 급증한 20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는 422% 폭증한 4.59달러 수준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내린 배럴당 78.2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4.0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7.206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85원 내린 1336.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오른 5만216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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