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1월 수출 전년비 11.9% 늘며 예상(+9.5%) 상회...전월 +9.8%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1월 수출이 예상을 웃돌았다.
2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수출 규모는 7조 3326억엔으로 전년 동월(6조 5505억엔)보다 11.9% 늘었다. 예상인 +9.5%, 전월 +9.8%를 상회했다.
수입 규모는 9조 909억엔으로 전년 동월(10조 570억엔)보다 9.6%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액은 1조 7583억엔으로 전년 동월(3조 5064억엔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49.9% 축소됐다.
한편 중국향 수출은 칩 제조 기계와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비 29.2% 증가했다. 미국향 수출은 의약품,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출하 확대로 15.6% 늘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