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2 (월)

‘美PPI vs 중국 상승’ 亞증시 혼조, 코스피 1%↑

  • 입력 2024-02-19 11:08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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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예상 밖 물가지표 강세로 하락했으나, 중국의 설 연휴 소비지표 호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대통령의 날’로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엔비디아 실적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의사록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나타났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긴 연휴를 끝내고 재개장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강세다. 설 연휴 기간 중국 여행과 소비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낮아진 배럴당 78.7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내린 104.2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0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0원 내린 1332.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상승한 5만205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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