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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카카오,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우상향 전망 - 대신證

  • 입력 2024-02-16 08: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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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4Q23 본업(광고/커머스) 실적 성장 + 비용 통제로 어닝 서프 기록

* 본업이 컨텐츠의 부진한 매출 상쇄. 특히 웹툰은 성장보다 수익화 집중 판단

* 2024년 역시 본업 성장, 비용 통제가 핵심.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우상향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1,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 카카오의 본사 사업가치는 11.4조원으로 산출. 주요 자회사(게임즈, 뱅크, 페이 등) 지분가치는 현재 시장가를 반영하여 총 자회사 지분가치 20.3조원으로 산출. 참고) SOTP로 산출한 기업가치는 2024년 EPS 대비 PER 60배 수준

■ 4Q, 본업 성장 + 비용 통제. 2024년의 방향성

4Q23 매출액 2조 1,711억원(YoY 22.4%, QoQ 0.5%), 영업이익 1,892억원(YoY 109%, QoQ 42%) 기록. 컨센서스 매출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8% 상회. 광고/커머스의 성수기 효과 및 인건비 등 비용 통제가 어닝 서프 요인

4분기 본업 톡비즈 매출은 5,815억원(YoY 14%) 기록. 광고, 커머스 매출은 성수기 영향으로 각각 3,050억원(YoY 8%), 2,770억원(YoY 16%)으로 기록. 반면, 페이지, 미디어 매출 YoY 역성장 기록하면서 컨텐츠 매출이 예상대비 부진했는데 본업(광고/커머스)의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 전반적으로 카카오의 매출 성장은 본업을 포함한 플랫폼 사업이, 웹툰, 미디어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는 향후 트래픽/매출 성장 도모보다는 마케팅비 효율화 방향으로 실적 기여할 것으로 판단. 인건비 4,771억원(QoQ 2%) 기록. 그동안 매출 연동비에 반영되던 SM의 지급 수수료가 인건비 반영으로 변경된 것을 감안하면 인건비 역시 타이트한 비용 통제 기조 유지 중인 것으로 판단

4분기 실적(본업 실적 성장 + 비용 통제)이 2024년 실적의 방향으로 판단. 광고 업황 회복은 기존 예상대비 더디나 개선 방향 유효. 특히 1H23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커머스 거래액 상승에 따른 광고 증가 선순환 효과 기대. 2024년 광고 매출 YoY 11% 성장 예상(vs. 2023E 6%). 이외 자회사 구조조정 및 비용통제 기조 유지. 2024년 OPM 7.9% 추정(vs. 2023년 OPM 6.3%).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우상향 전망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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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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