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연준 부의장 "금리인하에 대한 파월의 신중한 접근 지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이 금리인하에 대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신중한 접근을 지지했다.
바 부의장은 14일 연설에서 "파월 의장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FOMC 위원들은 2% 인플레이션을 가는 경로에 있다고 확신한다"며 "다만 기준금리 인하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계속해서 좋은 데이터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정책 정상화에서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는 파월 의장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역학에 대한 역사적 경험이 제한적이고 글로벌 팬데믹에서 벗어난 경험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신중하게 정책 정상화를 진행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