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날 중화권 증시들이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설 연휴 기간 미 증시 훈풍을 반영한 모습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 올라 3만7600엔 선을 돌파했다.
호주 ASX200지수만 0.1% 약세다. 중국과 홍콩, 대만 금융시장은 이날일 춘제 연휴를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미국 1월 CPI는 전년 대비 2.9%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3.4% 상승한 바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3% 오른 배럴당 76.9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낮아진 104.1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215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5원 오른 1328.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5% 높아진 5만10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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